1차 활동 (2) 너의 행복에 공감해보기

1주차 활동에서 동아리원들 각자가 자신의 행복의 순간을 공유하고, 다른 동아리원이 그 활동을 하면서 느꼈으면 하는 점을 소개했다면

2주차와 3주차 활동에서는 1주차에 소개된 활동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정하여 따라해보고 다른 동아리원의 행복에 공감해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


1. 송의재

(1) 활동주제: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밥먹기 (양강준님의 행복)


저는 강준님 활동을 따라 해보았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몇달만에 만나는 친구와 밥먹고 카페에 갔는데 방역수칙으로 카페 내에서도 이야기할때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밀린 이야기도 하고 기말고사 전에 여유를 갖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 활동주제: 내 방 분위기 바꿔보기 (송지우님의 행복)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여행을 가기 힘든 상황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는 방의 분위기라도 새롭게 바꿔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 바다를 모티브로 한 양초를 구입하여 책상위에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D 여행을 떠나기에는 무리이지만 예쁜 양초를 보고 마치 제주도 바다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장성균

(1) 활동주제: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밥먹기 (양강준님)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들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친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그동안 많이 쌓인 이야기들을 서로 풀어놓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에 한 책에서 행복이란 좋은 사람과 함께 앉아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보았던 이 말이 떠오르며 다시한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2) 활동주제: 음악을 통한 행복 (박수민님)


수민님의 주제에 맞춰 활동하려했으나 집에서 cd를 재생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부득이하게 그나마 관련있는 다른 것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으로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도 듣고 또 이를 마이크를 통해 따라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평소에 노래방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 코로나로 인해 노래방에 가는 것도 어려워져서 아쉬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마이크로 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고 그 자체로 힐링이었습니다.


3. 박수민

(1) 활동주제: 나를 위한 요리하기 (송의재님)

평소 반조리된 음식키트나 사먹는 걸로 끼니를 때우곤 했는데 모처럼 자신을 위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먹고싶던 팟타이를 해보았는데, 비록 양조절은 실패해버렸지만😭 나름 먹을만한 팟타이를 완성할수 있었습니다.😁 의재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소소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고, 여러분들도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2) 활동주제: 주변 사람에게 고마움 표현하기 (장성균 님)

저도 평소에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했지만 얼마 전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직접 꽃다발과 케익을 골라 선물해드리고 편지와 함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드렸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선물을 하게 된 저도 뿌듯하고 기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성균 님 말씀대로 평소에 쑥스럽다는 이유로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송지우

(1) 활동주제: 나를 위한 요리하기 (송의재님)

요리를 잘 못하고 요즘은 외식도 할 수 없어서 건강하지 않은 식사만 한 지가 꽤 되었는데, 의재 님 활동을 보고 저도 저를 위한 요리에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새우감바스를 해서 먹어보았는데 맛도 맛이지만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또 괜히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재미를 찾게 되어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2) 활동주제: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밥먹기 (양강준님)


오랫동안 못 본 친구 자취방에서 같이 식사를 하고 디저트로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코로나로 자주 만날 수 없게 되었는데 자취방에서는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가게 케이크를 사갔는데 많이 좋아해 줘서 기뻤습니다. 이렇게 친구를 만나는 게 예전이었다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었을 텐데, 이제는 아무 때나 가질 수 없는 소중한 이벤트가 되었다는 것이 씁쓸했습니다.

 

5. 양강준

(1) 활동주제: 증명사진 찍기 

업을 앞두고 여러모로 증명사진을 필요로 하는 일이 많았는데, 옛날 사진을 계속 쓰면서 미루고미루다 결국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미루던 일을 한가지 한 것 같아서 마음이 후련하기도 했고, 3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터라 기분좋고 유익한 지출이었습니다.

 

(2) 활동주제: 뮤지컬 공연 관람 (박수민님)

평소 뮤지컬 등 공연 관람을 즐기는 편인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거의 보지를 못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2좌석 띄어앉기를 하는 창작뮤지컬을 보러 갔는데, 마스크를 쓰고 앉아 평소와 다른 극장 분위기였지만 배우분들의 열연에 마스크를 쓰고 앉아있다는 사실을 금세 잊어버린 채 극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장 크게 타격을 입고 있는 업계 중 하나가 공연업계인데, 제한적으로나마 하는 공연을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관람하는 것이 사회적 고통을 줄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3) 활동주제: 고시 마친 친구와 밥먹기

얼마 전 행정고시를 끝낸 친구와 만나 밥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공유하고 샤내기 시절 추억들을 더시 떠올려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가 계속 악화되면서 사람들과 따로 만나는 것이 어렵고 부담스러웠는데,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수준에서 삶을 지속해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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