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 4주_고・탐] 인도 철학의 인간관 (1)_『담마빠다』 & 『바가바드기타』


인도 철학의 인간관 (1)


읽기 자료

담마빠다 (Dharmatrata/法句經), 제12, 14-17, 24-25권 (영문번역)

바가바드기타 (भगवद् गीता/Bhagavad Gītā), 6.24-28(영문번역)




토론 주제

- 1 - 

모든 것에 대해 애정이나 싫어하는 감정이 모두 사라진 상태에서
모든 생명체와 무생물에 대하여 완벽하게 평정심을 구현한 사람이
해탈에 이른 사람이라고 한다면 해탈한 사람에게 도덕이 의미가 있을 것인가? 

혹은 해탈한 사람에게 도덕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인가?


- 2 -

자기 자신의 정신작용을 관찰하고 반성하면서 이루어 가는 ‘자신’에 대한 인식은
과연 객관적인 ‘자신’에 대한 인식을 얻는 길이 될 수 있을까? 

‘자신’에 대한 연구는 자기 스스로에 대한 반성작용 없이 과연 가능할까?


- 3 -

 다양한 문화권마다에서 다르게 일어나는 종교체험은
각 문화적인 맥락에 따라 완벽하게 규정되는 것일까
아니면 종교체험은 문화적 맥락과 무관한 보편성을 지니고 있을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