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러닝은 노들섬에서 진행했습니다.
노들섬은 주변을 둘러싼 한강과 건물들이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해가 지기 전에 만나면 석양을 보면서 달리다 끝나고 스트레칭할 때 즈음 야경을 볼 수 있죠.
시작 전에 목, 어깨, 무릎, 고관절, 발목 등의 관절 부분을 돌려서 풀어주고,
햄스트링 살짝 스트레칭 해준 후 달리기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체, 하체, 발, 각자 부위마다 의식하며 달려야 할 부분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첫 세션이라 페이스는 7:30min/km 정도로 조깅하듯 느리게 조절했고,
노들섬 1바퀴 반으로 총 2.3km만 달렸습니다.
다들 거의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자세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끝나고 조금 걸은 후 뭉치지 않게 꼼꼼하게 고관절부터 중둔근, 외측광근, 대퇴직근 등
달리기할 때 많이 사용되는 근육을 위주로 스트레칭 해주었습니다!!
안전하게 달려서 정말 다행이군요! 같이 달려서 더 즐겁습니다.
달리고 나서 같이 소모한 칼로리는 그대로 피자로 채워넣었습니다.
이쯤되면 먹부림이 더 주목적이 아닐까요?
장거리 달리기가 하루빨리 익숙해졌으면 좋겠군요.
다음 세션은 여의도에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첫 러닝은 노들섬에서 진행했습니다.
노들섬은 주변을 둘러싼 한강과 건물들이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해가 지기 전에 만나면 석양을 보면서 달리다 끝나고 스트레칭할 때 즈음 야경을 볼 수 있죠.
시작 전에 목, 어깨, 무릎, 고관절, 발목 등의 관절 부분을 돌려서 풀어주고,
햄스트링 살짝 스트레칭 해준 후 달리기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체, 하체, 발, 각자 부위마다 의식하며 달려야 할 부분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첫 세션이라 페이스는 7:30min/km 정도로 조깅하듯 느리게 조절했고,
노들섬 1바퀴 반으로 총 2.3km만 달렸습니다.
다들 거의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자세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끝나고 조금 걸은 후 뭉치지 않게 꼼꼼하게 고관절부터 중둔근, 외측광근, 대퇴직근 등
달리기할 때 많이 사용되는 근육을 위주로 스트레칭 해주었습니다!!
안전하게 달려서 정말 다행이군요! 같이 달려서 더 즐겁습니다.
달리고 나서 같이 소모한 칼로리는 그대로 피자로 채워넣었습니다.
이쯤되면 먹부림이 더 주목적이 아닐까요?
장거리 달리기가 하루빨리 익숙해졌으면 좋겠군요.
다음 세션은 여의도에서 진행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