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세상] 5-2조 발표 자료
양일모2024-06-16 14:44
<인간과 AI>는 벌써 오래된 주제가 되었지만 여전히 탐구가 진행중인 주제입니다. "대립과 공존을 넘어 포스트 휴먼으로"는 당위적 주장이며, 어떻게 이러한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관한 탐구는 LA 수업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앞으로 자신의 전공 영역에서 개쳑해가야 할 과제입니다. LA 수업은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동료"를 찾는 과정입니다. 앞으로의 과제를 위한 몇가지 tip입니다.
_ 한국포스트휴먼학회가 있습니다. http://www.krposthuman.com/lib/popup_win.php?id=6
_ 저는 어쩌다 이 학회 고문이 되어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_ 포스트휴먼 학회 현 회장_정원섭교수는 지난 해 LA 수업_ CRISIS에서 <불공정 사회> 특강자였습니다. 윤리학자의 영업 범위
_ AI와 관련된 주제는 지난 해, 그리고 그 전, LA수업에서 다루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_ 지난 해 LA 수업에서 <AI의 충격>_ 이성웅, 한국 아마존 전무님이 강의를 했습니다. 이전무는 현재 양자 컴퓨터 수입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SNULA에 오신 분들은 여러분의 탐구 과정, 미래 인생에 좋은 프렌드가 될 수 있습니다.
_ 사소한 체크로 발견한 문제_ <장자> 원문 인용(PPT)에 "立"은 "而"의 오자
天地與我竝生(천지여아병생) : 천지도 나와 함께 생긴 것이고,. 而萬物與我爲一(이만물여아위일)
* 종이로 책을 만들었던 시대에도 이러한 오류가 종종 있었습니다. "立"은 "而'은 모양이 비슷해서 손으로 쓴 글씨를 활자화 하는 과정에서 잘못 표기되어, 잘못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종이책과 인터넷 미디어 시eo에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인쇄 매체가 다른 시대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가요?
_ 신경과학과 자유의지라는 더 어려운 문제를 다루었기에, 더 전문적인 공부를 위한 자료 안내입니다. -LA수업 범위를 넘어서는 공부
다음 책에 있는 다음 글입니다. <뇌과학 경계를 넘다: 신경윤리와 신경인문학의 새 지평>, 바다출판사, 2012.
자유의지를 부정한 리벳 연구의 문제점, 그리고 신경과학의 선전에 철학계의 대응을 보여주는 글입ㄴ디ㅏ.
자유의지에 대한 리벳의 연구와 후속 연구들|박주용
신경과학은 자유의지에 위협이 되는가?|최훈
전자밥솥에서 "보온시간이 24시간 경과하였니다. ~~"라고 자꾸 말을 건넵니다. 이제 댓글은 그만 쓰고, 밥솥님(기계)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겠습니다.
_ 한국포스트휴먼학회가 있습니다. http://www.krposthuman.com/lib/popup_win.php?id=6
_ 저는 어쩌다 이 학회 고문이 되어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_ 포스트휴먼 학회 현 회장_정원섭교수는 지난 해 LA 수업_ CRISIS에서 <불공정 사회> 특강자였습니다. 윤리학자의 영업 범위
_ AI와 관련된 주제는 지난 해, 그리고 그 전, LA수업에서 다루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_ 지난 해 LA 수업에서 <AI의 충격>_ 이성웅, 한국 아마존 전무님이 강의를 했습니다. 이전무는 현재 양자 컴퓨터 수입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SNULA에 오신 분들은 여러분의 탐구 과정, 미래 인생에 좋은 프렌드가 될 수 있습니다.
_ 사소한 체크로 발견한 문제_ <장자> 원문 인용(PPT)에 "立"은 "而"의 오자
天地與我竝生(천지여아병생) : 천지도 나와 함께 생긴 것이고,. 而萬物與我爲一(이만물여아위일)
* 종이로 책을 만들었던 시대에도 이러한 오류가 종종 있었습니다. "立"은 "而'은 모양이 비슷해서 손으로 쓴 글씨를 활자화 하는 과정에서 잘못 표기되어, 잘못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종이책과 인터넷 미디어 시eo에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인쇄 매체가 다른 시대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가요?
_ 신경과학과 자유의지라는 더 어려운 문제를 다루었기에, 더 전문적인 공부를 위한 자료 안내입니다. -LA수업 범위를 넘어서는 공부
다음 책에 있는 다음 글입니다. <뇌과학 경계를 넘다: 신경윤리와 신경인문학의 새 지평>, 바다출판사, 2012.
자유의지를 부정한 리벳 연구의 문제점, 그리고 신경과학의 선전에 철학계의 대응을 보여주는 글입ㄴ디ㅏ.
자유의지에 대한 리벳의 연구와 후속 연구들|박주용
신경과학은 자유의지에 위협이 되는가?|최훈
전자밥솥에서 "보온시간이 24시간 경과하였니다. ~~"라고 자꾸 말을 건넵니다. 이제 댓글은 그만 쓰고, 밥솥님(기계)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겠습니다.
5-2조 발표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