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세가 휴강한 날, 저희 동아리는 이때다 싶어 모임을 가졌습니다!
수환오빠는 시험이 아직 끝나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고 다른 부원들은 모두 참석을 해주었습니다 :D
우선 점심이니만큼 맛있는 밥을 먹고,,,!
(석원오빠 미안...)
동아리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각자의 인생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어느 장르를 좋아하는지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영이는 '애브리씽 올 앳 원스', 형준이는 '모노노케 히메', 진표는 '존 윅', 동환오빠는 '타짜', 석원오빠는 '그것만이 내 세상', 저는 '코렐라인'을 인생영화로 꼽았습니다.
(한 달 뒤에 작성하는 일지라,, 제 기억이 틀리다면 부원님들 죄송합니닷.)
Art-phile 동아리 활동은 크게 3가지로,
1) 세미나 발제: 주1회 발제자(지원자)가 영화를 선정하여 같이 토론하기
2) 영화 소모임: 현재 상영중인 영화를 같이 관람하기
3) 영화 전시회: 지브리의 거장인 타카하타 이사오 전시회를 같이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입니다! 앞으로 저희의 활동을 지켜봐주세용 ^~^
주심세가 휴강한 날, 저희 동아리는 이때다 싶어 모임을 가졌습니다!
수환오빠는 시험이 아직 끝나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고 다른 부원들은 모두 참석을 해주었습니다 :D
우선 점심이니만큼 맛있는 밥을 먹고,,,!
(석원오빠 미안...)
동아리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각자의 인생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어느 장르를 좋아하는지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영이는 '애브리씽 올 앳 원스', 형준이는 '모노노케 히메', 진표는 '존 윅', 동환오빠는 '타짜', 석원오빠는 '그것만이 내 세상', 저는 '코렐라인'을 인생영화로 꼽았습니다.
(한 달 뒤에 작성하는 일지라,, 제 기억이 틀리다면 부원님들 죄송합니닷.)
Art-phile 동아리 활동은 크게 3가지로,
1) 세미나 발제: 주1회 발제자(지원자)가 영화를 선정하여 같이 토론하기
2) 영화 소모임: 현재 상영중인 영화를 같이 관람하기
3) 영화 전시회: 지브리의 거장인 타카하타 이사오 전시회를 같이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입니다! 앞으로 저희의 활동을 지켜봐주세용 ^~^